<지데일리>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종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인류 구전과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된 ‘종묘’와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등의 유·무형유산을 종합적으로 살핀 전시로, 종묘의 역사, 건축, 제례문화의 정수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왕과 왕비가 죽은 후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의식인 부묘(祔廟)를 시작으로, 종묘 망묘루(望廟樓)의 제향 공간과 건축, 신실 봉안물(奉安物), 종묘 제향의 의식절차, 제향에 사용된 그릇과 제사 도구인 제기, 제향의 준비 공간, 종묘제례악 등의 내용을 관련 유물,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는 종묘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 강연회가 다음달 29일과 오는 7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특별 강연회에서는 조선 시대 종묘의 역사, 건축, 종묘제기, 종묘 제향의 절차와 특징, 종묘제례악, 종묘의 신실과 봉안의물 등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02-3701-7631, 7637)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전시기간 중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종묘 특별전을 쉽게 풀이하는 전시 해설과 가족이 함께 종묘의 공간을 돌아보며 종묘의 역사, 건축, 제례 문화에 대해 살펴보는 가족 대상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교육팀(02-3701-7638, 76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정우기자 gdaily4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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