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지데일리 한주연기자] 어제는 전국 높은 미세먼지 농도 탓에 종일 뿌연 날씨 계속됐다.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를 가라앉혀줄 봄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이번주 전국 날씨예보 및 일기예보(동네예보·기상특보·주간 기상정보)에 따르면 식목일이자 한식 전날인 어제는 서울 인천 22도까지 상승하면서 예년보다 6도 정도 높았다. 


하지만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비가 오면서 오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전국 14도 내외 수준의 날씨 보이면서 오전과 오후 기온차가 크지 않겠으니 건강관리 잘 해야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일시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높아지는 곳도 있어 통합대기 환경지수 좋지 않을 수 있으니 호흡기 약하다면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우리나라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권에 점점 들 전망이다. 오전 이 시각부터 하늘이 차차 흐려지다가 전라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다.


예상강수량 꽤 많다. 모레까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최대 61mm, 남해안과 제주산지, 지리산 부근 최대 81mm 가량 내리겠다. 그 외 전국적으로 최대 41mm가 예상되는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오전 기온 서울 인천 수원 경기도 8도 대전 전주 청주 군산 익산 순천 9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마산 창원 구미 포항 안동 경주 제주도 11도, 오후 한낮에는 서울 인천 14도, 전주 대전 청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15도 전망된다. 


내일은 오전 기온은 서울 인천 10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 13도, 내일 오후 한낮 기온 서울 인천 14도, 강릉 원주 춘천 21도, 광주 부산 대구 울산 16도 정도 되겠다.


오늘 아침 이 시각 동해중부먼바다는 물결이 최대 3.5m까지 높게 일겠는데, 내일과 모레는 대부분 해상에 안개 끼는 곳이 있는 만큼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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