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지금 무슨 생각해?”라고 물으면 종종 우리는 이렇게 답하곤 한다. “아무런 생각도 안 하는데….” 거짓말이 아니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생각을 안 하고 있는, 아니 더 정확하게는 아무런 생각의 결과를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매우 많다. “멍 때린다.” 혹은 “아무 생각 없이 ㅇㅇ 한다.”라는 표현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만 봐도 우리가 매우 자주 ‘생각 없음’ 상태에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뇌에서는 늘 뉴런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생각한다는 느낌을 못 받을까? 그 이유는 뇌는 부지런하지만, 우리의 생각은 게으르기 때문이다. / 김경일 <지혜의 심리학>(진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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