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특송 기업인 UPS는 아시아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한국으로 수입되는 화물 배송 시간을 대폭 향상한다고 11일 밝혔다.


4500개 이상 우편번호 지역의 기업과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최대 하루까지 빨라진 배송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향상은 소비자 및 생산자의 구매력 증가에 따라 올해 크게 증가한 한국 수입 화물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한 것이라고 UPS 측은 설명했다.


나진기 UPS 코리아 사장은  “공정 운영을 위한 부품을 배송받는 하이테크 기업이든, 시제품을 배송받는 기업이든 이번 서비스 향상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파트너와 거래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온라인 및 모바일 상거래가 증가하면서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은 UPS를 통해 지역 및 글로벌 공급망 내의 소비자와 물류 파트너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네트워크 향상은 한국에서 UPS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비즈니스의 무역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UPS 투자의 일환이다.


지난해 UPS코리아는 화물 픽업 마감 시간 단축 및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주요 지역으로의 신속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13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당산동에 위치했던 서비스센터를 최근 독산동으로 이전했으며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하는 등 고성장 지역의 고객들에게 효율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UPS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주요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굳혀나갈 예정이며, 한국과 아태 지역 내 기업-소비자 간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데일리 정용진기자

gdaily4u@gmail.com

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