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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후원비즈니스존 2017. 9. 13. 12:10
금호타이어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8월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나를 찾아줘’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해부터 교육부가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 학기당 총 10회에 걸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무용, 사진 등 문화예술 수업을 통해 안무가와 연출가, 영상 감독 등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는 직업군을 체험하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갖는다.
지데일리 손정우 기자
gdaily4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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