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정부간행물을 원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존(G-Zone) 웹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정책정보특화도서관에 걸맞게 국립세종도서관 2층 정책자료실에 지존(G-Zone) 코너를 개설해 아날로그 자료와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형 정책정보서비스를 구현했다.

  

지존은 'Government Zone'의 약자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정책 관련 자료를 모두 모아 원문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책정보포털 POINT의 일부 사이트인 마이크로사이트로 현재 국내외 350여개 주요 정책기관의 원문 콘텐츠 13만 여건을 웹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누구나 바로 보고 원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지존에서 서비스하는 원문 콘텐츠는 국내 정부간행물뿐만 아니라 OECD 등 국외 주요 정책기관의 발간자료도 포함하고 있어 국내외 최신 정책동향을 파악하기에 유용하며, ‘기관별간행물’메뉴를 통해 기관별로 발간된 정책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지존은 정책정보 원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크기가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 언제 어디서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화면크기와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세종도서관 관계자는 “지존(G-Zone)을 통해 각 부처 및 공공기관의 정책과 연구결과를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고, 정책자료실의 지존(G-Zone) 코너는 정책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방문한 정부 및 공공기관 공직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정책정보의 개방 및 공유를 위하여 행정안전부 '정부24'와 연계해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Posted b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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