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잡스를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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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넘나드는 한자유희 <공자와 잡스를 잇다>문화 2011. 7. 5. 21:21
시대를 넘나드는 한자유희 공자와 스티브 잡스가 만나는가 하면, 한자와 비즈니스, 고전과 현대의 명저들이 시공을 초월해 서로 대화를 나눈다면. 한자를 사용해 경영과 인문학의 접목을 시도한 는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명저인 공자의 와 같은 고전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넘나들며 열린 사고를 통한 창의적 발상의 방법을 전해준다. *공자와 잡스를 잇다, 심상훈, 멘토프레스 북칼럼니스트이자 경영컨설턴트인 지은이 심상훈은 한자를 가지고 경영학과 인문학, 고전과 현대, 그리고 순수문학까지 통섭해 즐거운 공부를 하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고증과 일화, 사례들은 그의 왕성한 활동과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 ‘서민들 먹을 것을 빼앗는 것’은 ‘인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