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길 아나운서는 숫자에 약해도 생활 속 6가지 원칙만 지키면 돈이 모인다고 말한다. (자료도움: 다산북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주변엔 늘 먹고살기 어렵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주식 고수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내놓고, 금융 전문가들이 너도나도 투자 비법을 알려주지만 막상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도 드물다. 투자해서 그 사람들처럼 된다는 보장도 없고 굳이 돈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선택을 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숫자에 약하고 경제를 잘 모르는 여성들도 돈을 모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출간돼 관심을 모은다.


tbs 교통방송 정은길 아나운서는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에서 특별한 금융 지식이 없어도 일상의 습관만으로 돈을 모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남편의 월급과 합쳐 500만 원이 채 안 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의 ‘월급쟁이’로, 오직 아끼고 모으고 잘 쓰는 방법으로 1억을 모아 내 집 마련에도 성공했다. 진솔한 그녀의 이야기는 ‘누가 주식으로 몇 십억을 모았다’는 이야기보다 더 와 닿는다.


정 아나운서는 돈을 모으는 데에는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며 다음과 같은 6가지 원칙만 지킨다면 누구나 돈을 모을 수 있다고 말한다.


‘확실한 목표를 정한다, 우선순위를 파악한다, 비용절감을 실천한다, 남의 돈도 아까워한다, 가치 있게 쓴다, 꾸준히 관리한다’ 등이다. 이 생활재테크의 6가지 원칙을 습관화하고 매일 실천한다면 주식, 펀드, 투자를 몰라도 적은 월급으로도 누구나 1억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이 정 아나운서가 짚어주는 핵심이다.



온라인뉴스팀 <함께하는 우리들의 세상이야기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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