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손정우기자>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서울 동북부지역 시민들의 문화갈증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 내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북서울미술관은 아파트 숲에 가려진 수락산, 불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작은 동산에서 느낄 수 있도록 언덕형태로 건립됐다. 접근성을 최대화하고 디자인과 시공의 완성도가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3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북서울미술관은 관람객들은 공원을 거닐며 쉽게 미술관으로 접근할 수 있고 기존 조각 공원의 다양한 동선의 산책로를 동산 위로 연결함으로써 미술관과 공원이 만나고, 사람, 자연, 예술을 이어주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조성됐다. 


본전시장인 1, 2층 대형전시실은 다채롭고 유익한 기획전시와 특별전시를 개최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사진 갤러리에서는 대중 친화적인 현대 예술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 사진을, 어린이 갤러리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를 개최해 다양한 관람층을 수용하고 공공미술 콤플렉스로서의 미술관 특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야외조각공원은 일상 속에서 미술작품을 접하면서 쉴 수 있는 지역주민 쉼터로 조성됐다. 


북서울미술관에선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전문인 등 교육 대상별 이해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미술사와 인문학 강의부터 영화, 사진, 건축 등 타 장르와 접목을 시도하면서 미술관의 교육기능을 강화하고, 학교, 타 기관, 지역 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미술교육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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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 서울

저자
조수현 지음
출판사
황소자리 | 2011-06-30 출간
카테고리
여행
책소개
드라마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며 즐기는 서울 여행!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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