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국립웨일스극장 어소시에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코츠(Simon Coates)가 이달 서울을 방문한다.

[지데일리=한주연기자] 한국과 영국의 공연예술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장이 마련된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 예술 전문가들을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초청, 두 나라의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공연예술 전문가들은 국립웨일스극장 어소시에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먼 코츠(Simon Coates)를 비롯해 노던 스테이지 프로그램 매니저 케이티 캐틀링(Katie Catling), 댄스4 대표 및 예술감독 폴 러스(Paul Russ) 등이다. 


이들은 방한 기간 동안 한국에서 공연되는 국내외 우수 작품들을 관람할 계획이다. 또 두산아트센터, 남산아트센터, 서울시 창작공간 등 공연 예술 대표 기관 임직원들과 만나 한국 공연 예술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일 목요일 3시부터 5시까지는 한국 공연 예술 전공자와 관계자를 위해 영국의 무용 작품과 연극 제작 현황을 비롯해 △영국의 지역 공연장이 지역 기반 작품들을 제작하는 과정과 성과 △영국이 신인 예술가를 지원하는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외에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블로그(blog.britishcouncil.or.kr/158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한·영간 무용과 연극 등 공연의 공동제작 가능성을 타진하고 양국 간 상대국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면서 “국내외 우수 작품의 관람 역시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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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축제를만드는사람들

저자
강일중 지음
출판사
연극과인간_ | 2009-08-30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공연예술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강일중의 저서로 공연예술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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