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한 자아성찰 프로그램 ‘나를 돌아보는 여덟 개의 방’이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8주간에 걸쳐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랩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으로 놀이하고 다양한 창작방식을 체험하면서 문학과 친숙해지고, 자기 해석의 근간을 이루는 경험과 기억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문화재단이 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영역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문학, 번지다’ 프로젝트의 선정작으로, 등단작가 6인(김소연 시인, 김지은 동화작가, 박시하 시인, 심보선 시인, 오은 시인, 진은영 시인)과 영문학자 정은귀 교수, 철학자 노성숙 교수, 상담심리학자 한영주 교수,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인문상담연구팀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선물이 되는 시(김소연 시인) △사랑, 너의 이름(박시하 시인) △놀이, 우리는 놀이를 사랑해(오은 시인) △우정, 말하는 돌들 교환하기(심보선 시인) △청춘, 나의 가장 시적인 계절(진은영 시인) △공간, 너와 나의 공간이 열리는 곳(정은귀 영문학자) △유년, 나와 당신과 우리, 경계의 나날들(김지은 동화작가, 한영주 상담심리학자) △향연, 유한한 삶을 축복하는 법(노성숙 철학자) 등 8개의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진행 관계자는 “인문학이 지닌 성찰과 치유의 힘으로 현재의 삶을 재조명해보자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라며 “참가자들은 함께 읽고 직접 쓰는 창작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새로운 자기를 만나고, 해석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통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선착순 40명), 수강료는 4만원이다. 신청 접수는 이메일(insang@kcgu.ac.kr)로 하면 된다. 


한주연 기자 gdaily4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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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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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숲 | 2014-07-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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