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3일 본관에서 청각장애인의 행복한 책 읽기를 돕는 독서프로그램 '손책누리' 그 첫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인학 국립장애인도서관장(아랫줄 왼쪽에서 6번째)이 2016년 손책누리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손과 책으로 세상을 누리다'라는 뜻의 '손책누리'는 청각 장애로 인해 언어 습득 과정에 어려움을 겪어 문해력이 크게 떨어지는 청각장애인의 독서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 소통하고, 수화영상도서와 문자도서를 함께 읽고 쓰며 책과 친해지는 자기주도 독서 프로그램이다.


손책누리 프로그램은 23일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 매주 수요일 국립장애인도서관 회의실(국립중앙도서관 본관 2층)에서 진행된다.


지데일리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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