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콘텐츠 시장의 장르별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까지 살펴본 시장조사보고서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콘텐츠 업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국가별 콘텐츠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2016 글로벌 마켓 브리핑>을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6월 한불 정상회담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방송콘텐츠 교류 확대 등이 협의되면서 ‘유럽 콘텐츠 시장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콘텐츠 시장을 집중 조명했다. 


보고서는 ▲분야별 시장동향 및 이슈 ▲주요 기업동향 ▲심층 분석-넷플릭스 진출에 따른 프랑스 콘텐츠 시장변화 및 시사점 등 네 가지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송·게임·음악·애니메이션·만화·영화 등 프랑스 콘텐츠 시장의 장르별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프랑스 콘텐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본 ‘주요 기업동향’은 국내 콘텐츠 기업 및 스타트업들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락균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프랑스는 문화와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전문 인큐베이팅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한국의 문화창조융합벨트 조성 목표와 맥을 같이 한다”면서 “프랑스와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국내 콘텐츠기업들의 전략적 유럽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 글로벌 마켓 브리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Welcon 콘텐츠수출정보 플랫폼과 웹사이트 콘텐츠 지식 코너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진을 통해서도 배포된다.



지데일리 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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