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나이 들면 시골로 가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한다. 자식교육 때문에라도 애들 다 키워 놓고 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골살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하는 소리다. 나는 반대라 생각한다. 오히려 젊었을 때 전원생활을 하고 나이가 들면 편의시설이 많은 도시나 근교에서 사는 게 맞다고 본다. 나이 들어 시골 오면 불편해서 견디지 못하고 6개월 남짓 살다 도로 서울이나 근교로 이사 나간다. 그래서 젊은 시절엔 자연에 들어와 이 모든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이 들어서는 병원이나 편의시설 가까운 데로 나가야 한다는 거다. /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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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자빠졌네

저자
김미화 지음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 2012-11-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나는 다시 고통이 따르더라도 진실을 외치는 광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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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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