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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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노믹스>경제 2010. 12. 30. 16:22
개인의 중요성을 일깨우다 http://gdaily.kr/12734 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가 미치는 영향 중 비즈니스 측면을 중점으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일’ ‘미래’라고 하는 시점으로 나눠, 일본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나 비즈니스에 미치는 트위터의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개인에,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21세기형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트위터는 지난 2006년 출범 당시만 해도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잭 도시라는 한 인물이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표현하는 기능을 구현해 직원들끼리 이용하던 서비스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절대적인 커뮤니티 수단이 되고 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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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펙트>경제 2010. 12. 28. 14:48
‘미래는 오늘 만들어진다’ http://gdaily.kr/12588 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방에서 장난스럽게 시작한 페이스북은 불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어마어마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 중 하나이며, 10대 청소년들의 소셜라이프(Social Life)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억 명에 이르는 인류의 일상생활로 자리잡았다. 구글의 무서운 성장세에 세계가 놀라던 때가 불과 몇 년 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뷰가 구글을 앞질렀다는 소식이 들리고, 페이스북의 2010년 예상 매출이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육박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엄청난 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제는 페이스북 크레딧이라는 결제 서비스와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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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펙트>경제 2010. 12. 28. 14:46
‘미래는 오늘 만들어진다’ http://gdaily.kr/12588 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 방에서 장난스럽게 시작한 페이스북은 불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어마어마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기업 중 하나이며, 10대 청소년들의 소셜라이프(Social Life)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억 명에 이르는 인류의 일상생활로 자리잡았다. 구글의 무서운 성장세에 세계가 놀라던 때가 불과 몇 년 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뷰가 구글을 앞질렀다는 소식이 들리고, 페이스북의 2010년 예상 매출이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육박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엄청난 수의 회원을 대상으로 이제는 페이스북 크레딧이라는 결제 서비스와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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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루프 >경제 2010. 12. 22. 23:33
소곤소곤 쑥덕쑥덕 http://gdaily.kr/12380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인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이트 내 ‘알 수도 있는 사람(people you may know)’라는 기능에 대해 잘 알 것이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에 가입한 사용자가 친구 10명을 만들고 나면 더 활발하게 사이트 활동을 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친구 네트워크도 계속 커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낸 마크 주커버그가 친구 10명 만들기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 작은 변화 하나로 바이럴(viral) 계수를 막대하게 올려놓았다. 결국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쓸수록 페이스북의 바이럴 성장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는 페이스부과 같은 최초의 소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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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크리에이티브>경제 2010. 12. 16. 23:25
이런 ‘소셜’도 있네? http://gdaily.kr/12162 최근 강남역에는 구정물이 든 500밀리리터 크기의 페트병을 1000원에 파는 구정물 자판기가 등장했다. 한 증권사에서 식수난을 겪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기부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알려졌고, 색다른 이벤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자판기 앞에 줄을 서 구정물을 구매하는 풍경도 벌어졌다. 이 구정물 자판기 캠페인은 ‘소셜 마케팅’일까?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것도 아니고, 자판기 하나를 설치한 오프라인 마케팅인데. 이에 대해 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페이스북을 오프라인의 광장에서 실현한 디젤 독일의 ‘페이스파크’ 캠페인, 무동을 타야 콜라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한 코카콜라 아르헨티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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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웹 마케팅>경제 2010. 12. 8. 14:10
어떻게 동참하시렵니까? [지데일리] http://gdaily.kr/11704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의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젠 트위터와 페이스북, 아이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처음 이러한 현상들은 사람들의 새로운 취미거리 정도로 취급됐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이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정보를 찾고, 일을 한다.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사람들의 생활방식, 사고방식, 사교방식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돌풍은 기업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주고 있다. 사람들이 TV, 라디오, 신문 같은 기조 매스미디어를 떠나고 온라인 공간으로 몰려들면서 이곳이 기업들의 사활을 건 ‘싸움터’가 돼가고 있다. 전통적인 미디어에 한 푼도 쓸 수 없던 작은 기업들이 카페에서 대화하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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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컨텐츠 전략을 말하다>경제 2010. 11. 24. 23:36
웹의 생명에 활기를! 지데일리 http://gdaily.kr/11097 최근 인기를 더해가는 모바일 앱·웹, 소셜 미디어의 활성화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컨텐츠 전략과 생산된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과거엔 웹에 국한된 컨텐츠 관리 이슈가 이제는 오프라인 매체를 넘어서 다양한 뉴미디어와의 정보 공유나 재활용 이슈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다수의 웹사이트는 체계적인 컨텐츠 관리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그저 ‘오픈’하는 데 급급하기만한 실정이다. 여기에 더해 아직까지 웹이나 온라인 채널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부족하며, 조직 구조에 따른 관리 주체 부재 등으로 인해 어렵게 오픈한 사이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객 소통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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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쇼크>경제 2010. 11. 19. 13:59
디지털라이프 ‘폭풍전야’ 지데일리 http://gdaily.kr/11006 “역사는 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의 등장으로 모든 양상을 뒤바꿔버린다.” 지난 2007년 1월 미국 애플이 휴대전화 아이폰을 발표했을 당시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의 말이다. 실제로 아이폰 등장 이후 전 세계의 휴대전화 업계와 게임 업계, 그리고 미디어 업계까지 커다란 변화를 요구받았다. 그러나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겨우 3년이 지난 올해 아이폰이 각각의 업계를 변화시킨 것 이상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애플이 또다시 아이폰을 능가한다고 말하기에 손색이 없는 혁명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그 주인공은 ‘아이패드’.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혁명이 이미 진행 중이지만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는 스마트폰 혁명을 훨씬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