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손정우기자> 허준 관련 유물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허준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강서구 허준박물관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이해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동의보감과 약재의 향기’ 특별전을 연다.

 

전시작품은 허준박물관 소장 <동의보감> 초간본을 비롯해 <신찬벽온방> 등 허준의 대표적 저서 367점과 동의보감 탕액편에 나오는 거북이, 해마 등 동물약재 100여점이다. 


이 외에도 동의보감 관련 현대도서 44점과 디지털 콘텐츠도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하며, 오는 12~13일 열리는 ‘허준축제’ 기간 중에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20일과 27일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의보감’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허준박물관 홈페이지(www.heojunmuseum.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허준선생과 동의보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 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아 동의보감의 우수성을 다양한 서적과 유물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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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신증보)

저자
허준 지음
출판사
법인문화사 | 2012-09-28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동의보감(신증보)』은 ≪동의보감≫ 탄생 400년 역사 이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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