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을 이용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대학 1~2학년생은 ‘다이어트 성공’을, 3~4학년생은 ‘토익 등 어학점수 높이기’를 꼽았다.



이는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제공 전문기업인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이 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시원스쿨은 최근 자사 설문조사 페이지를 통해 ‘올 여름방학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를 질문했다. 이에 생들의 성별과 학년에 따라 이루고 싶은 목표에 차이가 있었다.


설문 참여자들의 성별에 따른 결과에 따르면 남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 전체 22.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서포터즈 등 대외활동 참여’와 ‘토익 등 어학점수 높이기’를 목표로 삼는 다는 의견이 17.3%로 동일하게 나왔다.


여학생들은 ‘토익 등 어학점수 높이기’를 꼽은 사람이 전체 2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다이어트 성공(18.1%)’와 아르바이트로 용돈 및 학자금 벌기(15.6%) 순이었다.


방학을 이용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학년별의 경우 저학년인 1~2학년들은 ▲다이어트(몸매관리) 성공(23.7%) ▲토익 등 어학점수 높이기(17.8%) ▲아르바이트로 용돈 및 학자금 마련(17.2%) ▲국내/외 배낭여행(16.6%) 순으로 목표를 삼았다.


이에 반해 대학 3~4학년들은 ▲토익 등 어학점수 높이기를 22.5%로 가장 높게 꼽았다. 다음으로 ▲자격증 취득(20.4%) ▲국내/외 배낭여행(10.9%) ▲아르바이트로 용돈 및 학자금 마련(9.5%) 순이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이루고 싶은 목표 외에도 시원스쿨은 현재 대학생들의 고민거리가 무엇인지도 조사했다. 그 결과 ‘적성 및 진로’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다. 남녀 학생 전학년에 걸쳐 ‘적성 및 진로에 대한 걱정이 있다(30.7%)’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적성 및 진로 걱정’ 외에도 ▲취업(17.4%) ▲학자금 마련 걱정(15.9%) ▲학업에 지장이 될 정도의 과도한 아르바이트(7.9%) ▲친구 및 선후배들 간의 교류(7.9%) 등에 대한 고민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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