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4일 '2018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이번 양천구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 선발모집 15명, 일반모집 35명으로 총 50명 선발한다.


/ 양천구청 제공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평생 교육법에 의한 학생 및 대학원생을 제외하고, 지난 4일 기준으로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정한 선정을 위해 접수마감과 동시에 전산(무작위)추첨을 실시한다. 선정된 명단은 오는 15일 양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최종 선정된 대학생들은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21일간 주 5일, 1일 5시간씩 구청 각 부서에서 행정업무지원을 한다. 


아울러 '지역디자인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은 지역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관심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임금은 2018년도 양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21일 만근 시 약 11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원재성 자치행정과장은 “방학동안 구청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접 공직사회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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