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8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2017 고3 청소년 드림점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그동안 대학 입시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을 격려하고 새로운 꿈을 응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강서구청 제공


특히 이번 수능은 포항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되는 등 수험생들이 여느 때보다 힘들게 수능을 치러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기획했다.

  

1부에서는 ‘꿈과 열정을 찾아서’를 부제로 참가 학생들의 학교를 일일이 방문해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물을 감상하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노래 ‘외톨이’로 유명한 가수 아웃사이더가 ‘난 언제나 자신을 믿는다’를 주제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에서는 ‘스트레스 OUT'을 부제로 초대가수 서영은, 투빅의 공연과 함께 아웃사이더가 열정을 다한 무대를 펼친다.

  

이와 함께 올해 ‘강서유스페스티벌’ 우승팀의 축하공연과 호서예술전문대 B-Boy팀의 멋진 댄스로 축제에 열기를 더한다.

  

무대 밖에서는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답을 찾고 새로운 생활에 대한 적응을 돕는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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