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8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청 제공


구로구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내년 2월 19일까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전개한다.  


구로구는 관내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코자 1998년부터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희망복지재단과 힘을 모아 성금, 성품을 접수받고 있으며 올해 총 목표액은 8억5200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우리은행 015-176590-13-520, (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로 기부하면 된다. 

  

성금뿐아니라 쌀, 김치, 생필품 등 성품도 기부할 수 있다. 구청 복지정책과와 동주민센터에 문의·접수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영수증 발급 등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주민의 의료, 생계, 주거 지원과 다양한 복지 사업 발굴 등에 사용된다.  


구로구는 원활한 기부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독려를 위한 특별모금생방송도 추진한다. 13일 구청 광장에서 지역케이블방송의 생중계로 송출되는 특별모금생방송은 온도탑 제막식, 현장 모금 접수창구 운영, 기부자 인터뷰, 사랑의 난방용품 꾸러미 만들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작은 불씨하나가 큰 횃불을 일으키듯 따뜻한 온정의 손길 하나로 소외된 이웃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며 “모금활동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데일리 정용진 기자

Posted by 지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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