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데일리=한주연기자> 효성이 2년여에 걸쳐 준비해온 사회적기업 ‘효성굿윌스토어’를 이달 안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효성에 따르면, 효성굿윌스토어는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고용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건강한 경제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와 자원 재활용,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인 미국 굿윌스토어를 국내 상황에 맞게 도입한 사회적기업입니다. 함께하는재단을 비롯한 비영리단체들이 현재 전국에 걸쳐 1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 기업으로는 효성이 처음 참여했습니다. 


효성은 이달 중순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매장을 열고 전국 주요사업장 소재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효성굿윌스토어는 기업사회단체개인 등으로부터 소장품을 기증받아 판매합니다. 또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인 ‘에덴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 채용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효성굿윌스토어를 기부자원재활용돌봄일자리창출이 어우러진 성공적인 사회적기업 모델로 정착시키고 이를 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지모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가는 세상을 봅니다! - [책]으로 [만]나는 [세]상 ⓒ지데일리>
트위터 @gdaily4u 자료도움 gdaily4u@gmail.com


새로운미래 사회적기업

저자
편집부 지음
출판사
한겨레경제연구소 | 2010-11-1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위기를 맞은 세계 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싹이 트고 있습니다. 이...
가격비교



Posted by have a Good story, gdaily 지데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